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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써모스 보냉 텀블러를 구매했다.

여자친구가 카카오프렌즈와 라이언을 좋아하기 때문.

물론 나도 카카오 프렌즈는 좋아한다.


처음 구매했을때 오배송이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고민하던 하늘색 라이언 텀블러가 왔다.

그냥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처음 고른게 더 마음에 든다고 하여 교환하였다.

개인적인 카카오 프렌즈는 어딘지 모르게 귀엽다. 상업성이 짙은데도 정감가는 캐릭터다.

보면 부아가 치미는 어느 포털의 캐릭터와는 정 반대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카카오프렌즈가 붙으면 상품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오른다. 써모스 역시 마찬가지.

일반 써모스보다 만원정도 비싸더라. 그래도 귀여우니 선물하게 되는 마력.












사실 난 써모스를 사용해본적은 없고 좋다는 얘기만 들어봤다.

동생도 쓰고 있는데, 얼음을 넣으면 10시간 정도 얼음이 유지된다고 한다.

뜨거운물도 6~7시간씩 유지된다니 그 보온, 보냉력이 우수하긴 한가보다.

일반적인 보온통과 다르게 독특한 고무마개가 있는데 저 마개 때문일 듯 ?


실수로 오배송을 했기 때문인지 달력도 보내주셨다.

여자친구가 달력은 필요 없다고 하니, 달력은 내가... 사용해야겠다.


일단 디자인은 합격! 또한 실사용자 역시 테스트해보니 정말 오래동안 보온, 보냉이 된다고 한다.

다음번엔 내 것도 하나 구매해야지.



P.S 1

카메라를 사용할 일이 많지 않아서 사용해봤는데 여전히 사용법을 모르겠다.

기존에 쓰던 Sony A57과는 많이 다르다. 





이 후기는 대가성이 없이 직접 구매 후 작성하였으며, 개인적 경험에 의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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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를 달고 한달이 지났을때 쯤, 청구서 수신 주소 확인 공지가 떴었다.

간단히 말해 구글에서 PIN 번호가 삽입된 우편을 보내고, PIN 번호를 입력하여, 실제로 내 거주지란 것을 증명한다.

그게 8월이니, 벌써 3달전에 확인 편지가 발송 된 것이다.

한달이 지나도 오지 않아서, 재신청을 했다. 그리고 다시 한달이 지났음에도 첫번째 편지도, 두번째 편지도 오지 않았다.

그리고 세번째 신청을 하자, 세번째도 오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 거주지를 인증해야 한다는 공고가 나오더라.

더불어 5개월 이내에 증명하지 못하면 광고가 중단된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


마지막꺼도 도착 안하면, 다른 방법(신분증)으로 증명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편지가 도착했다.

중간에 무슨일이 있던건지, 동시에 세통이 도착했다. 겉면에는 계정관련 중요정보가 있다고 나온다.

편지의 세 모서리를 뜯어내면 내부를 볼 수 있는데 내부에는 내 PIN코드가 적혀있다.

세통 모두 다른 PIN이 아니라 같은 번호가 적혀있어 어느것이 먼저 도착하던 사용할 수 있다. 

뒤에는 깨알같이 구글 애드센스라 적혀있다.


최근 몇달간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했는데, 다시 운영해야겠다는 열의를 불러일으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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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에서 토익 인강 서포터즈, 줄여서 토포터즈를 모집한다고 해서 지원하였다.

첫 서포터즈인것 같은데 어떤 기준으로 선발할지 기대된다.


최근 2년 기준의 토익성적을 제출하여 990점 미만이란 것을 증명하고 지원하던데, 

토익 점수가 높아야만 합격 될라나? 


토익을 못 하는 입장에선 오히려 토익 점수가 낮은데 확 오르는 모습을 보여줘야 토익인강에 대한 신뢰도가 쌓이니

나 같은 어중간한 점수대를 뽑아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정신승리를 해본다.


http://toeic.ybmclass.com/toeic/toporters/?src=image&kw=003DD9&utm_campaign=toporters_1&utm_source=cafe&utm_medium=GJM&utm_content=message


혹시나 참여하고 싶다면, 위의 링크를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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